동해안 일출을 본다고 경포대로 서둘러서 떠났는데 길이 막혀서 해가 뜨고 난 후에 경포대에 도착했다.
바람이 어찌나 세차게 부는지
옷을 두툼하게 입었는데도 춥다.
표정이 추워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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