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굴암에서 불국사로 향하는 도로에서 만나는 동리.목월문학관으로 달렸다.

 

 

도로에 떨어진 잣 한송이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입하고 있다.

 

석굴암으로 오르는 길에 보았더니 문이 잠겨져 있었는데 석굴암을 들렀다가 토함산까지 다녀왔더니 문을 열어 놓았다.

 

 

동리. 목월 문학관 풍경

 

 

 

 

 

목월과 동리선생을 그리는 시가 적힌 액자가 정원에 보인다.

 

 

신라를 빛낸 인물관

 

 

입구로 들어서니 김동리 선생댁 정원의 석조물이 서 있다.

 

 

신라를 빛낸 인물 가운데 하나인 혜숙과 안함

 

 

신라를 빛낸 왕들

 

 

북한산 진흥왕순수비를 가르키는 옆지기

 

 

동리.목월문학관

 

 

스탬프를 찍는 옆지기

 

 

먼저 동리문학관으로

 

 

연보를 보고 있다.

 

 

시인 김동리 선생 상

 

 

 

 

 

 

 

 

 

 

이번에는

 

 

목월문학관으로

 

 

연보를 보고

 

 

시인 박목월 선생 상

 

 

 

 

 

 

 

 

 

 

 

 

 

동리.목월문학관도 구경을 마쳤으니

 

이제 불국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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