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대보름이라 달이 둥굴고 밝지만

 

 

똑딱이 카메라의 한계와  손떨림 ...

 

 

줌으로 당겨서 찍어도

 

 

보름달인지 가로등인지 ....

 

 

옆지기가 보름달을 보고 소원을 한 가지만 빌라고 한다. 

 

두 가지를 빌면 헷갈려서 안 들어준다며....

 

옆지기는

 

비나이다.

 

비나이다.

 

딸래미가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기를 ....

 

나는 옆에서 이하동문....... 

 

 

'세상살이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베큐그릴(웨버 고애니웨어)  (0) 2008.03.04
코스트코 가든용품  (0) 2008.02.23
장을 보러 시장에 ...  (0) 2008.02.21
롤..스시  (0) 2008.02.16
부산복칼국수  (0) 2008.02.1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