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지기와 복칼국수로 속을 풀고는 집에서 잠에 빠져있는 딸래미는 뭐를 사다 줄까 생각하다가 옆지기가 회초밥이나

 

산다며 롯데마트로 향했다.

 

 

우유식빵을 하나 사고

 

 

스시와 롤을 파는 델라시아로 직행

 

 

샐러드바에는

 

 

여러 가지 종류의 샐러드들이 보인다.

 

 

롤도 고르고

 

 

스시도 고르고

 

 

롤과 스시는 무게로 계산을 하기 때문에 저울에 올려서 계산을 한다. 

 

 

한 접시를 다 고르고

 

 

롤과 스시 한 접시

 

 

뜨거운 장국은 일회용 용기에 담아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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