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에는 이것저것 많은 나무를 심었는데 대부분은 잘 자라고 있는데 아직은 뭔가 부족한 느낌이다. 

 

 

역시 메리골드의 주황색 꽃은 마당을 환하게 만들고 있다. 

 

 

봉숭아나 칸나 보다 눈에 확 띄이는 메리골드의 꽃.

 

 

분명히 내가 심은 나무는 아닌데 자라고 있다. 무슨 나무일까?  누군가가 왕버들이라고 하던데......

 

 

멀리 집으로 들어 오는 길에도 메리골드가 예쁘게 바라고 있다.

 

 

붉은 단풍나무.

 

 

자두나무에도 붉은 단풍이 들고

 

 

구지뽕나무도 무럭무럭 크고 있다.

 

 

앵두나무 두 그루는 수돗가로 옮기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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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봉숭아

 

 

석축사이에 핀 봉숭아

 

 

석축

 

 

느티나무에도 단풍이 들고

 

 

석축 사이에서 자라는 소나무.

 

 

 

메리골드.

 

 

반송.

 

 

메리골드에 포위 된 반송.

 

 

반송.

 

 

소나무

 

 

잎이 마르는 소나무 ...병이 들었나.

 

 

이 놈도 잎이 마르고

 

 

이 놈도 잎이 마른다. 그 동안에 비가 많이 내려서 그런가?

 

 

전나무 아래에도 메리골드가 보인다.

 

 

칸나

 

 

비가 자주 내려서 마당에는 물이 마를 날이 없다.

 

 

전나무는 이리저리 옮기면서 가지가 잘라져서 모양이 볼 품이 없이 자라고 있다.

 

 

어린 목련

 

 

수돗가 단풍나무

 

 

 

석축에 있는 소나무는 묶은 잎을 털어내는지 아니면 병인지 잎이 누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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