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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쥐 제제

친구야 !

by 또랑. 2014. 2. 24.

 

친구야 !

 

힘들어...?

 

 

아픈 상처는 내가 가려줄께..

 

많이 피곤하구나.

 

편안한 마음으로 쉬어.

 

 

 친구야 !

 

귀가 잘 들리지 않는데 눈도 편치 않아서 요즘 힘들지..

 

 

친구야 !

 

더는 아프지 마...

 

 

친구야!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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