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의 경비아저씨는 본인이 손수 글을 써서 엘리베이터 안이나 1층에 가끔 안내문을 붙여 놓고는 하시는데

 

엘리베이터 안에 이런 안내문을 붙여 놓았다. 

 

 

킥킥킥.... 정원이 아니고 정량....그리고 생각하셔서.... ^^

 

나이도 지긋하시고 친절하신 분인데 가끔씩 써서 붙여놓는 글들이 다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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