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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

2005년 설날여행(남이섬)

by 또랑. 2005. 2. 9.

이번 설날여행은 옆지기가 전액 부담한다고 한다.

 

차량 유류비까지 포함해서 몽땅 쏜다고.....

 

 

남이섬으로 들어가는 선착장에서 모닝커피를 한 잔 마시고

 

 

남이섬 입구 

 

 

남이섬에는 타조가 살고 있다.

 

 

유명한 메타세콰이어 숲이 있는 길에는 안내판이 있다.

 

 

일본이나 대만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는 단골장소

 

 

겨울연가를 촬영했던 곳이라서 관광객들이 많이 온다.

 

 

물을 뿌려서

 

 

얼음이 얼게 만들어 놓았다.

 

 

잣나무 숲 길.

 

 

겨울연가에서

 

 

배용준과 최지우가

 

 

눈사람을

 

 

만들었던 곳

 

 

남이섬을 나와서

 

 

아침고요수목원으로

 

 

수목원에 있는 시골집

 

 

높은 관람로에 정자가 있다.

  

 

잣나무

 

 

소나무분재

 

 

대청마루에 앉아서 

 

 

수목원 안에는 눈썰매장이 있어서 눈썰매를 즐길 수 있다.

 

너무 경사가 심해서 막아 놓은 언덕을 눈설매(튜브)가 뛰어 넘는다.

 

 

 

 

 

 

이제는 가평 북면에 있는 숙소로 가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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