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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

을왕리로 갑시다

by 또랑. 2004. 10. 30.

 

쉬는 날 옆지기와 을왕리로 차를 몰았다.

 

 

을왕리 선녀바위에 있는 포장마차에서 칼국수를 너무 맛있게 먹었다. 김치와 단백한 국물 그리고 졸깃한

 

면발... 거리가 가까우면 자주 올텐데 거리가 멀고 통행료도 장난이 아니고 

 

 

물이 빠져서 여기까지 갯벌이....

 

 

지경이 아빠와 망둥어 낚시를 하려고 자리를 잡았다.

 

 

기다리는 시간

 

 

뭔가가 걸렸는데

 

 

역시 망둥어가 걸렸다.

 

 

잡혀 올라온 망둥어 

 

 

자리를 옮겨서

 

 

망둥어 낚시를 했는데

 

 

더 이상 물지를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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