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매일 8,000보와 한달 15만보를 맞춰서 걸으려고 노력 중이다.

매일 8,000보를 걸으면 하루 200원씩 포인트가 쌓이는데 한달의 한도가 4,000원이고 , 한달 15만보를 걸으면 5,000원을

지역화폐 포인트로 받는다.

한도 4,000원은 경기도 기후행동기회소득이고 5,000원은 화성시 쓰리 go.

빡세게 걸어서 받는 돈은 은근히 적지만 승부욕을 자극하는 거라서 매일 아침이면 확인한다.  

돈이 문제는 아니라 하루의 걷는 목표가 있으니 ...

매일 걷기를 하기 때문에 즐거운 마음으로 걷는다. 

 

어제도 빡세게 14,500보를 걷고 집으로 돌아와서 간단하게..?

 

요즘 스리라차소스에 꼽혀서 모든 걸 찍어서 먹는다.

음~~~ 아마도 모든 걸 찍어서 먹어도 후회하지 않을 맛이다.

고기, 피자, 감자튀김...

매운 칠리소스 맛이라서 아무튼 맛있다.

생선구이나 튀김을 찍어서 먹어도 맛이 있을 것 같다.

 

오늘 아침 주방 풍경. 

 

딸래미 오피스텔에 간다고 이른 아침부터 김밥을 마는 옆지기.

 

김밥재료는 진작에 사다가 냉장고에 넣어두었는데..

딸래미 오피스텔에 가구를 받을 일이 있었는데 우리가 일요일이면 운학리로 가기 때문에 주중에 받았으면 했었다.

어제 저녁에 배송기사에게 전화가 왔는데 오늘 11시에서 1시 사이에 온단다.

그래서 부랴부랴 이른 아침부터 옆지기가 김밥을 만다. 

 

김밥 한 줄이 말린 후...

"아빠! 먹자.." 

 

"아직 아니야.."

 

찌그러지는 분위기...

 

"진짜 안 먹을끼가?"

 

김밥을 말고 있는 옆지기를 올려다보는 제리.

 

쟁반에 김밥 두 개가 깔렸다.

 

"아빠야! 두 갠데~~~"

 

평일이라서 막힘이 없는 고속도로를 달려서 도착한 딸래미 오피....

 

34층에서 내려다보이는 시흥대로 풍경.

 

가운데 e편한세상 독산 더타워가 보이고 그 뒤로 신안산선 신독산역 공사현장이 보인다.

 

우측으로는 삼성산과 관악산 능선이 우측으로 쭉 이어진다.

 

너무 높아서 바로 아래를 내려다보기에는 너무 살벌한 풍경이다.

 

바로 아래로 보이는 군인아파트 4개 동은 이사를 마친 것 같은데...

배송기사를 기다리다가 잠시 시간을 내서 주변을 찍었다.

현관문 입구에 있던 공간박스를 빼고 신발장 겸용 박스를 설치했다.

전동드라이버로 윗 박스와 아랫 박스를 체결하고... 

 

집에 돌아와서 저녁은 탕수육 + 난향교동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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