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떠나는 마지막 날.... 시간이 정해있으니 조금 신경이 쓰이지만 마지막까지 돌아보려고 유리의 성으로 향했다.
유리의 성
재활용품으로 정원을 만들어 놓았고
건물 안으로 들어서니 조형물이 하늘을 향해서 서 있다.
유리로 만들어 놓은 미로
밤에도 개방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밤에 왔으면 환상적인 분위기를 보여줄 것 같았다.
반지 조형물에서
유리로 거미줄처럼 만든 돌하루방
유리로 만든
작품들
유리로 만든 방에서
유리로 만든 작품들
유리로 만든 피라미드
유리로 만든 정원
유리로 만든 악기
휴게실도 유리로
유리 나비들
잠시 휴식도 취하고
유리로 만든 호박들
유리로 만든 정원
복두꺼비도 보이고
추억의 거리라는데...
유리의 성 전경
유리로 만든 제품도
이렇게 진열을 해서
판매도 하고 있다.
핸드폰 고리를 만드는 체험을 하고 있는 아이들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를 표현한 작품
유리로 만든 유채꽃
**니콘디카에 대한 기능을 알지 못하고 대충 찍었더니 사진이 엉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