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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주말농사

나무심기

by 또랑. 2004. 4. 15.

 

 저 땅에 과일나무라도 심어서 먹어볼 수 있을지 .....


자주와 볼 수는 없는데 나이 들어서 자그마한 집을 짓고  즐기며 살 수 있으면 좋겠다.


 

 

고추를 심으려고  전 주인아저씨가 땅을 골라놓았다


넓은 땅을 앞으로 어찌 해야 하나? (봄에 나무 심고..)

 

 

땅으로 들어오는 길

 

저 길을 통해서 농부들은 기나긴 세월을 지나치며 농작물을 돌보았으리라.

 

그런데 저 길로 5톤 트럭이 컨테이너를 올리고 진출입할 수 있을까?

 

 

멀리서 보니 심어놓은 나무가 좌우로 잘 정열되어 있다.


그 앞쪽으로는 농사를 짖기 위해서 물을 대어놓은 논이 보인다

 

 

땅 옆으로 흐르는 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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