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학리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막히고 막히고....

 

결국은 여주에서 국도로 빠져서 42번 국도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

 

교통방송에서는 벌초하러 가는 차들이 많다고 했는데 그 때문인지 아니면 비가 내려서인지 장장 네 시간

 

이나 걸려서 집으로 오면서 1번국도 변에 있는 홈플러스에 들러서 장도 보고 집에 도착하니 8시.

 

 

 

술을 마시고 싶어서

 

 

 홈플러스에서 카스와 찬이슬 500밀리를 구입했다. 

 

 

새우구이와

 

 

홈플러스에서 구입한 돼지갈비를 굽고

 

 

달래미가 좋아하는 옥수수도 준비했다.

 

 

준비 끝. 

 

 

제제도 먹겠다고 옆자리에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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