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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

자전거 라이딩.

by 또랑. 2022. 8. 14.

 지난 번 라이딩에서 거의 녹초가 되었던 옆지기와 오늘 다시 라이딩을 나간다.

 

튜브에서 바람이 자꾸 빠지는 증상으로 인해서 힘이 들었었는데 튜브도 새로 교체했으니 이번 라이딩은 수월할 것 같은데..

 

별보임카페를 지나서 언덕길을 달리는 옆지기.

 

좌측 도로 건너로 새솔동이 보인다.

 

신외리 원형교차로에서 12시 방향으로 직진해서 남양으로 달린다.

 

무덤 옆 작은 농막을 지나는데...

 

오늘은 쉬는 날인지 문이 굳게 닫혔다.

 

장맛비의 영향으로 도로가 지저분하고 아직도 빗물이 슬슬 흘러나오고 있다.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지나는 차들이 거의 없어서 편안한 마음으로 도로를 달린다.

 

언덕길을 올라서면 굴다리를 지난다.

 

수화리 부근에는 농막들이 보이는데...

 

두리원 부근에서 내리막길을 달려서 내려간다.

 

좌측으로 보이는 건물은 밖에 아무런 안내판이 없어서 뭘 하는 건물인지 모르겠다.

 

카페처럼 보이기도 하고 ....

 

좌측으로 애견카페인 알로하디디가 보일 무렵...

 

한 무리의 라이더들이 달려오는 모습이 보인다.

 

항상 이길을 지나는 라이더들을 많이 보는데 과연 어느 방향으로 라이딩을 즐기는지 궁금했었다.

 

유포리 들판.

 

복토 중인 논을 지난다.

 

농기구 수리점도 아닌데 관리기들이 쭉 늘어선 대진씽크 앞 도로.

 

히어로즈야구장에는 오늘 경기가 있는 모양이다.

 

야구장 옆 정자에서 잠시 쉬었다 가자는 옆지기가 자전거를 몰고 안으로 들어간다.

 

타이어도 교체하고 튜브도 교체했으니 당분간은 말썽없이 달렸으면 좋겠는데...

 

꽁꽁 얼려온 얼음물통.

 

ㅋ... 뒷타이어만 교체해서 앞 타이어 깔맞춤이 아니라서...

 

외곽산책로를 따라서 달린다.

 

신축 중인 주택.

 

여기 부근에서 모두 네 곳의 신축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수변로로 빠져나와서 시화호를 따라서 달린다.

 

시화교를 건너서 안산으로 들어섰다.

 

화정천과 안산천이 합류해서 시화호로 흘러드는 수중보 구간.

 

장맛비로 인해서 울타리가 무너진 구간을 지난다.

 

자전거도로 위로 침수가 된흔적이 여기저기 보인다.

 

안산중앙도서관을 지나서

 

안산호수공원으로 들어섰다.

 

하늘은 조금씩 맑아오는 느낌이던데...

 

호수 부근 의자에 앉아서 잠시 휴식.

 

비가 내린 흔적 때문에 앉을만한 곳이 여기밖에 없어서 여기에서 쉰다.

 

안산 방향 수변로를 달린다.

 

시화호에서 물이 빠지는 시간.

 

오늘은 일요일인데도 수변로에 사람이 별로 없다.

 

수변 전망대 앞에 자전거를 세우고...

 

잠시 물구경을 한다.

 

시화호 건너로 보이는 타운하우스 건설 현장.

 

이제 4층까지 올라간 것 같다.

 

흘러나가는 물구경 중인데 물고기가 펄떡 수면 위로 뛰어오른다.

 

뻘에서 사는 게들이 이리저리 게구멍을 들락거리기도 하고...

 

뒤로는 우뚝 솟은 그랑시티자이.

 

오늘은 멀리 달리지 않고 부근만 돌기로 했으니 이제 집으로 돌아간다.

 

덥지도 않고 ....

 

라이딩을 아서기 좋은 날씨였다.

 

오늘은 602호가 이사를 나가는 모양이다.

 

좋은 기억만 가슴에 품고 나가시기를...

 

아자! 아자!  

 

오늘은 짧게 30.57km를 달렸다.

 

소모열량 591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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