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하니 어디 지하철역으로 이동하는 것 같다.
고래를 만든 조형물.
아이들과 같이 다니느라 빠른 걸음으로 이동 중
아침은 소고기덮밥으로 간단하게 떼우려는지..
어디를 가는지 바삐 걷고 있는데 뒤로는 nhk방송국이 보인다.
둘만 양산을 쓰고 울 딸래미는 땡볕에....
오사카역사박물관으로 향하는 중
두 팔을 벌리고 뭐하는 짓임....
오사카역사박물관에서 내려다보이는 오사카성
시장거리를 만들어 놓으듯...
시장 상인(마네킹)과 물건을 흥정하고 있다.
오사카성으로 들어가는 길
미니기차에 올라서
뭔 생각을 하는지...
가시내 입을 빨래집게로 꽉....
이렇게 생긴 미니기차가 오사카성까지 다니는 것 같다.
날이 더워서 물로 목을 축이고
그래도 더운데...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에서 슬러시로 ....
오사카성 모습
일본은 일기예보에 무척 덥다고 하던데
오사카성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여기저기 둘러보고
나오면서 또 찍었다.
얘는 뭐하는 짖...
영국에서는 머리를 깍는 비용이 비싸다고 직접 머리를 깍았단다.
오사카성 주위로는 물이 흐르는지 성곽 주위로 물이 보인다.
다시 이동....
어디를 가는지 ... 걷는다.
오늘 점심은 무었을 먹는지 철판에 오징어가 보이고
양배추가 보인다.
가쯔오부시가 양배추 위에 올라가고
제원아...이 표정은 뭐니.
얘는 화장을 고치고
해물과 야채가 들어간 우동볶음인가? 맛있게 보이는데 ....
넷이서 먹는 점심
오꼬노미야끼...
점심식사 후 오사카항역으로 이동해서 산타마리아호를 타고 돌아볼 생각
덴포잔 오하시대교
산타마리아호가 오사카항을 떠나고 있다.
집귀신이 집을 멀리 떠나서 여행을 하는 것은 아마도 이번이 처음이 아닌가 싶은데
오사카 바닷가에 우뚝 솟은 wtc빌딩
미나토오하시대교
대관람차와 가이유칸 해양수족관
이번에는 우메다스카이빌딩에 있는 공중정원으로 이동
40층에 공중정원이 있다는데...
36층에 내려서 2개의 건물 사이에 있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40층으로 오른다.
관람권을 구입해서
공중정원 관람권
의자에 앉으면
불빛이 바뀌는 것 같다.
공중정원에서
오사카시내 야경
저녁을 먹으러 도톰보리 부근으로 이동.
일본라멘... 고기가 보인다.
많이 다녔으니 배도 고프겠지
여기는 도톰보리하천...
니들이 언제 또 도톰보리에 가겠니
각자 사진도 하나씩 찍고
아이들 끌고 다니느라 고생..
앞으로도 늘 이렇게 친하게 지냈으면 ..
여기는 붕어빵?
대게를 파는 식당인가?
숙소로 향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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