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브뤼셸..
프랑스여행 사흘째인 오늘은 벨기에 브뤼셀로...
이른 새벽에 일어나서 아직 어둠이 걷히지 않은 거리로 완전무장을 하고 집을 나서는 딸래미와 예신냥
소형차들이 줄을 맞춰서 주차된 거리
쌀쌀할 날씨 탓에 목도리까지 둘렀다.
벨기에 브뤼셀로 가기 위해서 새벽에 도착한 기차역
벨기에로 향하는 기차에 오른 후 아이들은 바로 졸도
벨기에 미디역에 세워진 크리스마스 트리
얼룩말이 웨이터?
역에 걸린 시계를 보니 아침 8시 7분.
브뤼셀 센트럴역으로 가려고 갈아탈 기차
브뤼셀 센트럴역 도착
에스컬레이터를 오르는 아이들
커다란 화분
날이 밝으려면 아직도 멀었다.
거리는 아직도 어두운데....
자! 길을 떠나자굽쇼.
알베르틴 광장
점점 밝아오는 거리
앞서서 걷는 제원이
아침 먹으러 가는 길
아침 먹으러온 식당에서 눈을 번뜩이며 메뉴판을 보는 중
디카놀이하는 아이들
아침은 간단하게 빵
달걀부침이 올라간 토스트
그리고 오믈렛
밥.. 아니 아침 묵자.
예쁘게 나오라고 볼에 바람을 잔뜩 넣은 예신냥 뽈따구니를 포크로 콕...
후식으로는 커피와 딸기와플
와플을 먹는 딸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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