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을 한 바퀴 돌고 이제는 화성행궁으로...
화성을 한바퀴 도는 열차 앞에서
화성행궁
입장권
대장금을 촬영햇다는 포스터가 보인다.
옆지기는 윷을 던진다고 윷을 드는데 무겁다고 낑낑거린다.
높이 던지고...
이런 개가.....
옆지기와 투호놀이로 시원한 생맥주를 사기로 내기를 시작했다.
전부 꽝. 내가 1개를 넣어서 시원한 생맥주와 치킨을 얻어먹게 생겼다.
이번에는 링을 던지는데
역시 전부 꽝
진찬모형
장락당
유여택
투호놀이로 내기를 해서 내가 이겼으니 수원에 있는 닭집 골목에서 유명하다는 용성통닭으로 향했다.
생맥주 500cc 2잔과 후라이드
차림상
바삭바삭하고 맛있는 치킨과 서비스로 나오는 닭발과 닭모래집 튀김.
너무 많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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